언젠가부터 MBTI성격진단이 사람들의 일상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남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본인도 몰랐던 스스로를 인정하게 하고, 위로의 방법을 터득하기도 합니다. ‘Introversion’의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에서 에너지를 얻는 유형으로 대체적으로 집돌이, 집순이들이 많아 집에 있는 시간을 즐기고, 내 공간을 꾸미는 것도 매우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수줍음이 많거나 자기 세계가 뚜렷한 이들에게 “너 I야?”라는 질문 합니다. 그래서 “Are you I?”와 동음인 RUI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At some point,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test became ingrained in people’s daily lives. While it serves as a tool to quickly understand others, it also helps individuals recognize aspects of themselves they may not have been aware of and discover ways to find comfort. Those who fall under the ‘Introversion’ category are the type of people who gain energy from within. They are often homebodies who enjoy spending time at home and love decorating their personal spaces. People often ask those who are shy or who are in a world of their own, “Are you I?” Thus, the company was named ‘RUI’, which shares the same pronunciation as “Are you I?”